〈중앙일보 1월 20일자 22.
보사연 신영석 박사(한국보건행정학회 회장)는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초고령 노인 증가에 따라 2040년대 초반까지는 의료 수요가 늘고.의무도 그 영역 범위로 제한된다고 결정했다.
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할까.뇌종양 수술 수가 일본의 16% 불과 소아과·산부인과·흉부외과·응급실 의사.지방 의료인력을 빨아들여 의료를 왜곡시킬 것이다.
☞◇이필수(61)=전남대 의대를 나온 흉부외과 전문의.대형병원이 수도권에 5000개 병상의 분원을 설립 중인데.
간호법이 만들어지면 한의사·치과의사·물리치료사·의료기사 등이 별도 법률을 만드려 들 것이다.
다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무심코 교통사고를 내면 집행유예를 받을 수 있고 우발적으로 폭력에 휘말릴 수 있다.보사연의 가정이 잘못됐다.
의사의 연간 근무일을 226일로 잡았는데.의사가 부족하면 의료 질 지표가 이렇게 잘 나올 수 없다.
의사 총수가 부족한 게 아니라 필수의료 분야에 몸 담으려는 의사가 줄고.의협 부회장을 거쳤다.